봄을 기다리는 길에서
작성일 05-02-18 23:18
조회 21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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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가 다시 찾는 곳이지요
댓글목록 3
^^*^^*
마른풀... 바람에게도 울림을 주는 고마운 것들이지요.
바람에 울림을 주는 마른풀이라.... 정말 고운 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