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꽃
작성일 05-02-12 00:11
조회 439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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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이 아니라 숫제 얼음꽃이 핀 모습입니다.
얼음속에 알알이 담긴 지난 가을의 열매가 인상적입니다.
댓글목록 11
눈꽃과는 다르군요^^*
설화 만큼이나 아름다운 빙화의 모습입니다.
신기합니다.
하송님 중국에는 언제 갔다오시고 산에는 넘제 가셨습니까? 진짜 홍길동입니다 ㅋㅋㅋㅋㅋ
조용섭님! 사실은 이 산도 중국 산이지요. ㅎㅎㅎ
중국의 얼음꽃이 예쁘네요.
빙질탓인지 설탕이 녹아내린것 같습니다.
겨울모습을 마음껏 보여 주시는군요, 즐감 입니다..^^
홍길동도 한송님만 못할 것이옵니다. 즐감합니다.
寒松이 氷花를 만나니.............아름다움이로고............ 새해에도 더욱 정열적인 활동이 기대됩니다
계수나무님!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전 다만 어떤 시간도 앉아서 빈둥거리며 보내지는 말자는 생각을 가지고 움직이고 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