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틀무렵..
작성일 05-01-2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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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색감이 나타날때가
가슴 벅차오름을 느낌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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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의 새벽하늘은 여러가지의 묘한 분위기를 바꾸어 보여주는군요..
비행기에서 본 새벽하늘과 흡사하군요. 정말 멋진 색감이지요.
인사드리고..(^-^)....
동이터는 새벽꿈에 고향을보며.....즐감 합니다.
잘 봤습니다^^*
와~~~ 어느 화가의 채색??
동틀 무렵은 또 이런 아름다운 멋이 있군요.
이시간이 7시좀 못돼서요. 요즘은 새벽라도 6~7시도 깜깜 하던걸요.........
태초의 색이 저러했겠지요
정말 멋지군요. 그런데 지금이 몇시래유..잠도 없으신가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