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작성일 05-01-3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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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한짐지고...아이고 무거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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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리네 인생이 다 저와 같이 힘에 겨운 짐지고 걸어가고 있는 것이 아닐런지...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여!!!!!!!!!
그대! 무거운 짐 내려 놓으소서...
도꼬마리에 앉은 눈이가요? 열매가 한대 맞으면 따끔하겠습니day~
무거운 짐을 졌군요. ^^*
안스러워 지지대를 해 주고 싶어요
그러나 그것이 솜이불이여... 더 풍성하게 할것인 아닌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