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회장님은 자동으로 변하는 풍경화를 가지고 계시는군요 앞으로도 자쭈 구경시켜 주세요

  이슬초 언니는 시인이 다되었어요...^^

  구름은 요술장이입니다.빛을 이리 저리 마음데로 뿌리고 다닙니다.

  이슬초님처럼 달님과 가까운 벗님네도 드물꺼예요.

  감사합니다. 금수강산님. 느낌그대로가 표현된것 같습니다. 추위에도 아랑곳없이 베란다 창을 열고 한참을 머물렀습니다. 달님의 구름속 숨바꼭질에 의해 바다표면의 그림이 달라지더군요.. 

  잠시 달님의 빗살퍼짐이 환상적인것을  봤답니다. 와~ 했었죠.!

  멋진 밤 풍경 잘 봤습니다^^*

  바다표면에 고운 빛을 내려 놓는다는 표현이 너무 예쁘네요.

  정겨운 야경 즐감합니다.

  구름사이로 비치는 달빛이 그로테스크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군요.

  은은한 달빛과 조명의 어우러짐이 새로운 맛이 나네요.

  멋이있는 구도와 은은한 빛.... 좋은 사진이에염^^

  보름이 지난지 며칠이 않되었지요? 그래도 달빛이 강렬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