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기념3
작성일 05-01-20 22:24
조회 237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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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사진 시작한지가 4개월..
야생화 좋아서 시작했는데 기변하자마자 겨울이라..
내 할일이 무에냐! 찾은것이 출근길 해돋이, 퇴근길 해넘이랍니다.
늘 찍어도 늘 다른 모습을 보여주니..늘 반갑습니다..
댓글목록 11
ㅎㅎ 시골낭군님 안녕하세요..그탱크가 이탱크 맞습니다.
저 구름 속에서 지구를 구하기 위해 황금 박쥐가 팍 튀어 나올것 같아요..
사진 멋지군요, 혹 제가 알고 있는 탱크님이 아니신지요??
근데 가입기념1은 어디 있는지 몰겠네요.
잘 봤습니다^^*
대단한 작품입니다. 고수님이 분명합니다. ㅎㅎㅎ
좋은 사진입니다.
햐 해가 구름에 절묘하게 걸려 있네요. 안대를 한 듯...
반갑습니다..(^-^
4개월 되신분이 내공이 엄청나시군요. 좋은 사진입니다.
화! 이런 모습 처음입니다. 적과흑백이 어울려 경외스럽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