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의 아침
작성일 05-01-2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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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딴세상 같아요!!!!!!!
시루떡이 생각 나는군요........즐감
첩첩산위에 또, 구름산을 헤치고 비치는 태양.....
어둠을 헤치고.....
바다인가..하늘인가..빛인가..어둠인가..꿈인가..생신가..
대단한 차샘 이십니다.넘 멋지네요.
흑백으로 또 다른감의 표현... 예술이군요.~
진자로 몽환적인 붕위기를 풍깁니다. 꼭 꿈을 꾸는 것만 같은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