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복수초
작성일 05-01-19 00:04
조회 246
댓글 8
본문
날이 추워서인지
아즉 눈이 띄엄띄엄 남아 있더군요.
- 05. 01. 18. 동해에서
댓글목록 8
꽃이 어름을 녹이는 군요.벌써 복수초가 동해에 피어군요-
...(^-^)
귀여운 모습.. 햇빛만 들면 활짝 필 자태입니다.
설중이 아니라 설상 개복수초.........ㅎ
늘보님, 다녀 오셨군요. 아직도 잔설이 남아 있군요.
맴을 비우시기유~~~~~~~~ㅎㅎㅎ 설중복수초에 안달을 하더니.........
빼꼼.~~~~~~~~~ 무척 반가워요.. 넘 이쁜자태. 수고하셧습니다.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