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백마강
작성일 05-01-14 23:49
조회 465
댓글 8
본문
고란사 에서
댓글목록 8
배호의 "꿈꾸는 백마강" 의 노래가 들리는 듯한... 그러나 음악파일은 범죄행위....- - ;
심 선생님 고맙습니다. 언제 시간내서 백제땅을 둘러보고 싶군요.
가본지 넘 오래되었네요. 잘 봤읍니다.
고란초도 있겠지요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자생 고란초는 고란사나 낙화암 근처에서 멸종된지 오래 되었고 샘물 바로 옆에 유리관속에 심어서 보호하고 있어서 구경도 간접적으로나마 할 수 있어요.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 안녕하세요. 선녀님. 저 지난 가을에 갔었는데, 고란사 뒤편에 바위틈 깊숙이 약수터가있더라고요. 물맛이 시원했었어요.
고란사......우리동네 가는길이군요 사진으로 보니 더욱 정이가는군요
고란사 약수물은 간장이 서늘하다고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배웠는데, 지금도 그 약수터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