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얼굴로 변신하는 숲
작성일 05-01-15 21:41
조회 24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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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수량이 많을 때는 숲의 절반정도는 물에 잠겼다가
요즘에는 이렇듯이 삭막한 모습을...... 바닥엔 먼지가 풀썩..풀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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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올해 눈이 많이와야 풍년이 들고 꽃들이 잘 필텐데....
정말 가뭄이 너무 심합니다. 예년까지도 이곳은 늪지대였는데...
겨울에 눈이 와야 풍년이 든다는데... 이번 겨울은 너무 가물어서 걱정이네요.
겨울가뭄이 심한것같습니다.겨울비나 눈이 좀왔으면 하네요.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