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새벽...
작성일 05-01-09 11:36
조회 22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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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틀무렵
가녀린그믐달이
애처롭게 걸려있어요..~
댓글목록 8
꽃뜰님 때맞춰 울집에 오시먼 가능하답니다.
와아~이런 풍경을 실제 볼 수 있을런지?정말 예술입니다.
어슴프레한 하늘녘에 눈썹달이 압권 입니다.부지런하신 이슬초님~~
요즘은 일곱시도 이러하네요. 말이 새벽이지 그러고 보니께 무척 부지런한 사람으로 착각되지예....
이슬 은 아침 햇살에 깨어나는데 새벽부터 왠 일 입니까?
예술입니다 즐감하고감니다
손톱달이군요~ 모두들 고히 잠이든 듯 합니다.
달의 모습이 애처로우면서도 아름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