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계단
작성일 05-01-11 22:45
조회 24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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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비로봉에서
댓글목록 6
저도 천국의 계단이라고 표현을 했는데....똑 같군요. 전 눈보라로 하늘이 보이지 않아어요.
가보고 싶은 길인제요
작년 오월에 이 길을 지나갔지요.
길기도 긴 길입니다.. 나무 바닥위의 눈이 얼어버리면 더욱더 조심해야 될것 같군요.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jaybshim(심재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구 이런 긴 나무길을 어떻게 운반하여 만들었을까요? 대단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걸어 보고픈 욕망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