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무는 해
작성일 04-12-3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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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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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31.오후 17시 16분 19초.
영종도 왕산해수욕장에서....
저무는 해는 밝아오는 새해를 약속합니다.
새해엔 모든 분들 소원성취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댓글목록 16
지부장님 부지런하시네요.금년에도 좋은작품을 기대합니다
즐감.또 즐감하고 갑니다.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잘 보고갑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끝까지 수고 하셨군요 올해도 고생하시기를...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석 지부장님 복 많이 받으십시요.
금년 한해도 건투를 빌며, 복많이 받으세요
석지부장님.. 한해동안 묵묵히 수고많으셨습니다..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올해의 마지막 해가 저물어 가는군요. 내일이면 희망의 해가 떠오를겁니다.
내일은 어디에서 일출 사진을 촬영하실 것인가요? 석상옥지부장님 한해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04년의 마지막 태양이 저런 모습으로 사라지는군요. 그러나 내일아침 2005년의 첫 태양이 동해에서 떠오르겠지요. 내년엔 모든 일이 만사형통하시고 댁내 만복이 함게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야사모님들! 새해에도 모두 행복하세요....
한햇동안 수고 많으셨소~ 새해 더욱 건강하고 왕성한 모습으로 모든 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석지부장님이 되시기를...
저는 저무는 해를 보지도 못했는데.. 내년에도 변함없는 열정과 사랑 전해 주소서..(^-^)
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이며 지는 해가 다시 힘차게 떠오를 것을 믿으며 석지부장님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시름은 모두 잊고 새로운 마음으로 밝아오는 새해를 두 팔벌려 맞이하시기를....
와! 우리 지부장님 훌륭한 작품으로 올해의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하시는 군요. 올 한해 지부장님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그 덕을 입은 사람중에 하나로서 감사드립니다. 뒤에서 말없이 내조하여 주신 허명숙님께 더욱 깊이 감사드립니다.
석지부장님 한해동안 수고많으셨고요, 을유년에는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