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선대교
작성일 05-01-02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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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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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진 후 전경 입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것이 고기를 잡는 죽방림입니다.
댓글목록 11
추운날씨에 고생 많으셨읍니다.
새해신년 첫 출사 사진이군요, 날씨도 추운데 고생하신걸 않아서 구경 합니더..^^
원경에도 불구하고 사장교의 쇠줄도 깔끔하게 담겼습니다.
예! 1월1일 해돋이로 다리가 휘었는다 후문이 있습디다.ㅎㅎㅎ* 석지부장님도 새해 복마이 받으이소 .
정말 아까웠지요....조금만 더 빨리 갔더라면 그래도 멋집니더...
창선대교...(^-^)
20이 아쉽습니다. ^^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다리가 튼튼해야 많이 뛰어 다니라고 .... 우짜든 바쁘게 뛰겠습니다.
지도 저 다리우에서해돋이했는데...박지부장님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추운날씨에 고생 많이 하셨겠네예, 즐감예. * 창선대교 지족해엽의 원시어업 죽방렴 : 원시성이 그대로 살아 있는 죽방렴은 길이 10 m정도의 참나무로 된 발목을 갯벌에 박아 주렴처럼 엮어 만든 어업 도구 임미더. 물의 조류가 흘러오는 방향을 향해 V자형으로 벌려 고기를 잡는 죽방렴은 지족해협에 전국에서 가장 많이통이 남아 있는 곳이기도 한담미더.
지난 영남정모에 갔다오다 들렸던곳 같네요.. 지부장님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