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 속의 주암호
작성일 04-12-25 18:55
조회 25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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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4 보성 복내에서 발을 빗물 속에 담궈 놓고 촬영했습니다.
이 사진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축복이 내리길 바랍니다.
이 사진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축복이 내리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7
사진을 보고 댓글을 다는 사람에겐 축복이 곱배기로 내리길 바라면서... ㅎㅎㅎ
날씨도 쌀쌀한데 감기드시면 어쩌려고 찬물에 발을 담그셨습니까~ 좋은 작품을 남기시려는 덕분에 즐감합니다.
산수화같은 주암호 풍경 즐감합니다. 음악도 감사합니다.
앗~! 일등이다..발 시려웠겠어요...
산수화 그림 이네요.
멋진 경치입니다...
진짜 그림 같네요 즐감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