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악산
작성일 04-12-18 00:08
조회 17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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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빛입니다
사진으로 만나고 사진으로 뵙기를 청합니다
거기에 한가지 더해
들꽃같은 심성을 아시는 님들과의 만남만을 기억하고 싶구요
댓글목록 4
내는 사진으로 말한다....?? 요즘 신선이 되가시는 중인가 봅니더.
봄내에서 바라본 오늘의 세계는... 이런 사진집이라도 하나 나올 것 같은 예감이...
고맙구랴~~~~~~~~~
봉의산을 앞에 앉고 삼악산에 해가 뜨는 구려~ 새해 더욱 정진하야 봄내의 명물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