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암 야경
작성일 04-12-21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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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12. 18 06:30분경
동해 추암에 일출보러갔다가 담았으니 야경이 아니라 새벽풍경이라 해야 맞나요?
일출은 보지 못하고 먹구름만 보고 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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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속의 한 장면 같군요...........즐감
역시 대가다운 솜씨네요 ^^... 으흐흐~~ 요즈음 아뒤 바꾸는 것 대유행인가봐요...허기야 하루에 몇번씩 이름 바꾸며 눈감고 아옹하는 분도 있던데
시골영감님 아니십니까? 언제 아뒤 바꾸셨데요? 추암일출은 절경중에 절경인데 못봐서 아쉬웠겠습니다.
이 시간이면 일출을 보실텐데... 너무 일찍 들어오셨나 봅니다.그 대신의 인공조명이 눈부십니다.
추암의 야경이 이렇게 멋진 줄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