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로 가는 길
작성일 04-12-1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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牛吟島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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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란 것은 다시 말을 부릅디다 그냥 지나가는 인연이듯이 살렵니다............ 늘 그 아름다운 심성처럼 님의 세계를 여시길 바랍니다
한폭의 그림입니다.삼악산님 소식이 뜸하여 궁금했는데 건강하게 활동하시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가끔 전화 좀 하며삽시다.
오후의 빛인가요? 찬란한 황금빛의 정경이 부드럽습니다.
참으로 멋진 모습입니다.. 아직도 따뜻한 날씨를 봐서는 겨울로 가는길이 조금은 더 남아 있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