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 푸른 물에~
작성일 04-12-1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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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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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흥얼거리 듯이 여유로운 사공..
어디서 장을 보고오는 길인가 봅니다. 11/18
댓글목록 11
그림좋당.....................
나무친구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평화롭군요. 흘러간 그~옛날에 내님을~ 싣고.~~~
한가로운 풍경입니다. 멋지게 잡으셨네요
메아리님 아녜요?
와....넘 멋진 풍경입니다...북한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
저 뱃사공은 무슨 생각을하며 노를 저을까요?
와~~ 그림같은 낭만이 있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은은함이 보기 좋습니다.
노~젓는 뱃~~사공~♪♬
알수 없는 그리움에 잠기게 하는 그림입니다. 메아리님도 이제는 사진전을 준비하셔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