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포늪의 일출
작성일 04-12-1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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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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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팀들은 일찍 우포로 가시고...
겨우 도착하니 이미 해는 떠올라 두둥실....버드나무에 걸린 해를 잡았어요..
겨우 도착하니 이미 해는 떠올라 두둥실....버드나무에 걸린 해를 잡았어요..
댓글목록 19
나는 아침에 일어나 해장국 먹을 때 달 동생이 보이지 않아서 그냥 집에 갔나보다 하고 섭섭해 했는데.. 그때 이 작품을 촬영하고 있었군. 하여튼 사진은 참 좋습니다.
이뿌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진 실력이 날로 놀랍습니다......
작품입니다
귀니아빠님팀은 쬐끔 빨리 지나 가버렸네예.지는예 종호님 코치로 지나다 직접 보면서 즐감 했네예.
멋지다야... 또다른 작품이 있응께... 지달려야쥐..~
이젠 하산 하실 때가 된 것같습니다.......
멋져요....한국의 산하....들인가?
오우~~ 달님 나날이 고수가 되어가십니다..
두사람의 마음속에 크다란 뜨거운 사랑을 잉태하고 있군요
일찍 일어나신 보람이 있군요
구름속의 아침해도 멋지네요.
우와~언냐~인제사진도 고수시랑께요^^ 멋져요
저가 같이 동행을 했다면 설명을 많이 해 줄 수 있었는데.....
와~~~~ 넘멋지당.....그런데 나는 넘 아쉽다 달아...^ ^
달님도 들꽃씨랑 같은 과 인가 봅니다.뭐든 잘 하시는 걸 보면요
우리가 쬐금 늦었지요, 멋진 일출을 볼수 있었는데... 하지만 멋집니다..^^
까치집이 아침 햇쌀을 한 껏 받고 있네요. ^^ 조그만 일찍 도착했어도...
아~~ 멋집니다. 나무 사이에 걸린 해가 한동안 못빠져 나왔을것 만 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