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암사
작성일 04-11-19 08:57
조회 19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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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어그리 바쁜지 이곳을 방문하는 것도 잊고 있었나봅니다.
그간 모든님들 잘 지내셨겠지요??
댓글목록 6
밝음과어둠의 차이가 한층 생동감을 주는군요 멋있네요
난 한번도 못가봤는데....언제 가보려나.
정암사 기억도 가물 거립니다.....언제 다시 갈 수나 있으려나...
정선은 몇번 가보았는데 정암사는 한번도 못가봤네요. 올겨울 눈이 왔을때 꼭 한번 가볼랍니다.
멋진곳입니다
저도 요즘 좀 바빠서 오랫만에 들어 왔습니다.. 낭군님도 많이 바쁘셨나 보군요. 초겨울의 정암사 차분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