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작성일 04-11-2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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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마음속 고향집이겠죠.
댓글목록 7
안개속의 고향.....그립습니다 음악도 좋아라........
정말 추억의 고향집과 길모퉁이네요. 그때는 이기 멋진줄은 몰랐지예..
안개낀 아침입니까? 고즈넉합니다.
창고인 듯...담쟁이로 둘러싸여 출입구가 안 보이네요.
안개와 담쟁이 마음 한편의 옛 추억을 그려 봅니다.
아련한 추억이 흐르는 집이네요.......저 속에는 참 많은 얘기들이 숨어있겠죠........
흐르는 음악이 참 좋군요. 집의 밖에 주렁주렁 매달린 것은 곶감말리는 중인가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