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시작
작성일 04-11-21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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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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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 가을에 피는 싹.. 새 봄을 기다리기가 너무 지루했나 봅니다.
새생명의 힘이 이미 시작됏네요. 저희집 바위채송화도 새순을 올렷더군요.
요 며칠간은 마른 잎만 보여주시더니 또 다른 생명의 시작을 올려주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