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의 신비
작성일 04-11-14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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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상족암에서~
댓글목록 13
무한대...
브라섬이라고요...그라믄 컵사이즈는....
어머....깜짝이야...강산님 어디갔다 오셨어요..무지 오랫만이에요....아마도 그랬겠지요? 육식공룡인 티라노사우루스 종류는 초식공룡보다 덩치가 작으니 그랬을거 같아요...이종섭님 공룡박물관 정말 멋지게 잘 되어있어서 구경 잘하고 왔습니다... 아하...브라자섬이구낭 ^^
선착장의 길게 늘어선 공룡발자국을 보노라면 많은 생각이 듭디다. 놀이터라나...얼라들의~~
멋지다아......^ ^
공룡이 살던 굴인가요?
아마도....고성 상족암은 티라노사우루스와 브리키오사우루스가 살았다네요...
저 앞에 두개 보이는 섬이 일명 가슴(여인네)섬 이라고 합니다. 저쪽 절벽에 해국도 피어있어요...
가보고 싶은곳.. 좋은 풍광을 담아오셨네요.
굴속에서 내다본 풍경이군요. 비가 와도 걱정없는 아늑한 곳이겠어요.
그럼 저곳으로 티라노사우루스가 드나들던곳..
달님! 고성 오셨군요.공룡박물관 개관 하였는데 .... 보이는 섬은 안장섬=질매섬 (일명 : 브라자 섬) 입니다.
요샛말로 view가 좋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