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그리운 계절
작성일 04-10-0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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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침 저녁으로 한기가 느껴지네요...
시들어가는 강아지풀과 말라버린 개망초위로 내려앉는 가을 햇살이 따사로왔습니다.
댓글목록 5
빛으로 시들어가는 강아지풀과 개망초가 다시 살아나는듯 하네요.
수예작품 같습니다..
어두운 비단천에 금수를 놓은듯..
아이 이쁘라^^
한폭의 그림, 그 자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