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가는 길
작성일 04-09-11 10:45
조회 452
댓글 9
본문
의암호변
댓글목록 9
웬지 두메산골로 오는 길목같군요. 사실은 강촌~ 젊음이 일렁이는 유원지 입구인데...
햐아!~~멋집니다..
사진의 위력입니다. 그냥 눈으로 볼수 없는 것을 작품으로.....
책갈피에 꽃아놓고 보고 싶은 풍경입니다.
명화에 나오는 한 장면 같습니다.
운치있는 풍경입니다. 저 산에 해 걸리면....
제목도 그림도 한편의 영화같다는 느낌입니다.. 멋진 풍경.... 즐감~~
그래요. 저도 저길은 간혹 다니던 길인데...
SunOckPark님의 댓글
SunOck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춘천가는 길, 제목만으로도 정다운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