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부채의 결실
작성일 04-09-02 19:41
조회 19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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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9월)
댓글목록 8
참 멋진 풍경입니다. 調和가 넘 멋있습니다.
씨앗이 꼭 머루같네요
범부채의 또 다른 맵시가 한층 멋있습니다.
작년에 씨앗을 심었는데, 안나와서, 올해 또 심었는데, 내년엔 이쁜 범부채를 볼수 있을런지... 마치 흑진주처럼 빛나는군요.
아스라히 추억을 남기며... 멋있습니다.
저런..벌써...길 떠날 채비를 마치다니.
멋집니다. 벌써 결실을 보게 되는군요.
SunOckPark님의 댓글
SunOck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껍질이 벗겨지며 나타나는 흑진주,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