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추리밭의 노**님
작성일 04-09-0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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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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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단의 이른 아침에 원추리를 보러갔다가.....
귀를 덮고있는 노루님(?)을 몰카로......슬쩍
(게으른 탓에 이제야 필름을 현상하다보니)
댓글목록 4
삼매경에 빠졌네요.
저게 누구지요?...운해에 넑을 잃고 잠시......가슴이 확 트이는군요^^.
와~ 정말 멋있는 풍경입니다.
삼각대는 저 혼자서 외롭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