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배에요.
작성일 04-08-2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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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에 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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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배위에선 첫사랑의 고백이라고
검은 밤 바다 위에 밤배 저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 봐...
불빛에 비친 영롱한 바닷빛도 일품입니다.
달님 어디있노? 차샘께서 그리워 한다는데....^I^
환상적인 밤이군요. 즐감합니다.
달을 그리워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