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슬포항의 일몰
작성일 04-08-25 08:41
조회 236
댓글 6
본문
2004년 8월 24일, 단 하루뿐이었던 그 날은 그렇게 아름답게 몸부림치며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댓글목록 6
그리움은 애절함으로 끝나지만 않습니다
아름답다 못해 장엄한 광경이네요. 몸부림치며 하루가 지나간다는 말, 실감이 나는 장면입니다.
동그란 촛불.! 심혈을 기울이신 작품. 잘 봤습니다. 강바람님...
우와~! 촛불이닷.
아름다운 일몰이네요. 즐감합니다.
볼 수록 빠져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