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가리는 날 때 보면 겨드랑이?가 까만 색이던데요.

  이쪽은 큰 피해없이 지나 갔습니다. 왜가리가 이렇게 생겼군요. 새에 대해서는 아는게 없어서...

  왜가리군요.

  저는 메기가 떠나서 왜가리가 배가 고파 처량하게 서있는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태풍 메기 얘기 하신거지요.. 이번 태풍도 피해가 제법 컷던것 같아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왜가리 라던가요?

  메기에게 왜가리가 다쳤군요. 원망스러워서 물을 보고있나? 짝을 잃어서 넋을 잃었나? 에구 가엾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