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며느리밥풀
작성일 04-08-13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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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밥을 먹다가 물고죽은 아낙이 가엾어서 남편이 잠자리가 되여서 혼백을 어루만져 주는가?
멋진 손님을 모셨네요...
깨끗하고 예쁘네요. 잠자리와 출연 계약 하셨습니까?
문종호님. 금년엔 잠자리로 한몫 하시려나 보네요...
^^;;
잠자리 씨리즈 즐감 합니다..^^
이번엔 잠자리가 깔끔하고 싱싱한 꽃을 골랐군요.
잠자리도 예쁜 며느리를 좋아 하나 봐요. ^^*
SunOckPark님의 댓글
SunOck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부리부리한 눈매의 잠자리,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