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작성일 04-07-23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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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열대야 속의 무더위 보다는 끔찍했던 운무 속의 산 속이 더 행복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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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하니.. 운무속의 산행이 훨씬 더 행복 했을것 같습니다.
작년 장마의 흔적인가요...
행복했수? 금방이라도 토사가 흘러 내릴 것만 같은데. ^^*
그럼 산에 움막이라도 짓고 사시는 편이~ ㅎ 화면을 보니 더 더워지는군요.
운무 속의 산행...거 참 행복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