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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폭포

작성일 04-07-17 20:04 | 388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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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폭포의 웅장한 모습입니다. 오르기까지 수도 없이 포기할까 생각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올라서 이 모습을 대할 땐 너무도 감격해서... 미누골님의 눈에 맺힌 이슬도 같이 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했구요. 미누골님 수고하셨어요.

댓글목록 16

  그 감격적인 순간에서도 제 눈에맺인 이슬까지 보셨군요, 그건 이슬이 아니고 땀방울 이었습니다^*^          솔체님도 정말 수고하셨구요,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솔체님 즐감합미더, 지는 90/8/24 정면에서 담아온 장백폭포사진을 지인으로 부터 선물 받아 걸어 놓고선 아침저녁으로 쳐다 봄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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