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폭포, 그 벼랑에 핀 풀꽃들
작성일 04-07-1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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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7월 15일 장백폭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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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메 좋은거...그 옆 벼랑에 야생화들도..보기 좋고...
우와~ 끝내줍니다..(^-^)
폭포밑에 소리꾼은 없던가요? 시원합니다..
시원해 보입니다.
한낮의 더위를 말끔이 가셔주는군요 ^^*
웅장한 모습입니다. 정말 민족의 영산을 관통하는 근사한 장면입니다.
멋진사진 즐감합니다.
시원한 물줄기와 벼랑의 야생화 너무나 멋집니다.
시원하고 멋진 풍광 감사히 봅니다.
장관입니다....
저도 분명히 그곳을 지나같고 사진도 찍었는데 ,역시 보는 안목이 다르십니다
오늘 참 더운데, 그 더위를 씻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