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박달나무 군락지
작성일 04-07-19 19:48
조회 253
댓글 10
본문
숲이 어두워서 ~ ^^
댓글목록 10
사람은 자연없이는 못살지만 자연은 사람없어도 산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후......읍~~~ 이 숲향기 좋다!!! ^^
이런숲속을 매일걸으면 얼마나 더살수잇을까요 ?
숲이 나를 부른다.. 아으~(^-^)
숲은 언제봐도 좋습니다...
산새들의 지저귐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고요한 숲속의 정취 넘 좋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함을 느낍니다.
저는 저 곳에 이를즈음, 숨이 턱에차서 헉헉 거렸는데 코 앞의 바위에 앉아서 물 한모금 마시고 나니 살 것 같더군요. ^
신선한 숲의 공기가 느껴집니다..
허물 벗는 나무....숲내음이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