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
작성일 04-07-11 23:21
조회 223
댓글 13
본문
노추산 산행길에....
댓글목록 13
넘 ..귀여워여 2005 카렌다에 모델로 써두 손색없겠다
아이고, 구여운놈...도망갈 준비를 하고 있는듯...
우째 꼬았습니까? 토토리라도 준비하셨나요.^^
문종호님 그것을 어찌 아셨나요?? 저녀석이 사탕을 넘 좋아하더군요, 사탕을 던져주었더니 조금 있다가 조르륵 달려오곤 하였답니다. 다음에 산행길에 사탕을 준비하여 한번 시험해보세요..
시골낭군님! 포즈가 아닙니다.왼쪽앞 발가락끝에 성질(?) 들어가 있습니다.
동물들이 친구로 생각할 수 있다는 건 이유가 무엇이든 얼마나 신나는 일인가요...
ㅋㅋㅋ 황제님, 동물들이 저만보면 친구인줄 알고, 이렇게 포즈도 취해주잖아요
우쨔 다람쥐가 포즈를 잡아 주고 있는 느낌이네요. ^^*
포즈 제대로 취해 주는군요.. 당돌한 표정이 귀엽습니다.
잽싸게 달아나는.. 정말 빠른 녀석이든걸요.~
뭘 뚫어져라고 쳐다보는지.... 정말 귀여운 녀석입니다.
오모~ 귀여운 것..(^-^)
생동감이 살아있는...즐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