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장구채.?
작성일 04-07-12 09:04
조회 238
댓글 6
본문
바위에 딱달라붙은
이녀석은 흔치않게 혼자인것 같았어요.~
댓글목록 6
귀한포착을 하셨네요~
정말 이쁘네요
선명한게 꽃처럼 참 이쁩니다.
이뽀요..^^
이쁜 모습으로......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바위옷에 브로찌를 꽂아 놓은듯.. 생명력이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