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뱅이와 꽃등애
작성일 04-07-0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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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정말 잘 잡으셨네요.
벌이눈이 이렇게 예쁜줄은 지금알았읍니다
거참 잘 잡으셨수.
거의 황제님 수준에 접근해 가네요... 멋있습니다.
꽃등애군요...
얼레지님 이녀석이 꽃등애입니까?? 덕분에 이름을 알았군요..
정말 섬세하게 잡으셨군요.. 손을 대면 곧바로 벌침이라도 쏠것만같은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커다란 겹눈 속에 홑눈이 몇개나 들어있을까~ (별걸 다 궁금해하는, 별볼 일 없는 사람의 넋두리) ^^
전신을 보드라운 털이 감싸고 있군요. 멋진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