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낀 덕유산
작성일 04-06-2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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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조미의 안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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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의 신비함 과 지혜로움 을 동시에 느낍니다.
예술이 따로없네요.............멋있군요
노래와 안개낀 덕유산이 너무 잘어울리네예 (가사는 모르지만)
그곳에 서있는듯한 착각을 느끼게 합니다..
참... SLR에 신물?이 날 때 쯤이면 똑딱이가 그립다고는 하지만, 4200은 똑딱이도 아닌데~ ^^
메아리님 대단하십니다 ^^ 우째 그런 것까지...f한자 차이인데요...
뭣이 나타날려나........오리무중^^
오래도록 들여다 보고 있자니 자꾸 안개 속에서 무엇인가 살아있는 생명체가 꿈틀대는 듯 합니다. 지부장님, 혹시 메모리를 새로 구입하셨는지요? 일렬번호가 ~ ^
안개는 많은 것을 상상하게 만드는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나봐요...
메아리님! 지가 이번에 새로 구입한 400만화소의 쿨픽스4200으로 찍은 겁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