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화산에서
작성일 04-06-26 22:37
조회 20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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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6.26
그 추억을 담아 올려 봅니다
통님, 얼님, 무데기로 잘 가셨지라...........
막국수로 저녁이 될까 몰러.........
댓글목록 4
SunOckPark님의 댓글
SunOck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이런 어여쁜 모습을 만나고 떠나신 통님 & 얼님, 얼마나 좋으셨을까...
석상옥님, 바다님 인연이 안닿는구려~~~~~~~~~~~~
네~ 잘도착했습니다...
잘 도착했습니다. 삼악산님 그리고 춘천분들 어제 후의에 감사드립니다. 어제 본 물레나물이 벌써 올라 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