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 수
작성일 04-06-1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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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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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래님 집앞에서 오늘 담아 왔습니다.
시원한 물이 좋은 계절이 왔습니다..
06.12일 창원에서..
댓글목록 5
보기만 해도 피서로군요.
아니 이정래님 집앞에 분수까지 설치 하셨나요?
어~허~ 시원타 !
멋진 사진입니다. 뿜어오르는 물줄기에서 흩어지는 물방울 한알 한알이 고스란히 담겨 있네요.
점묘파 분위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