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작성일 20-07-23 09:22
조회 68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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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N920K, F1.9, ISO-50, Auto WB, Auto Exposure, 1/750s, 0.00EV, Average, 4.3mm, Flash not fired, 1200 x 675, 2020:07:04 18: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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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간단한 옷가지 말리려고 빨래 줄을 걸어 놓았는데
거의 한달을 이동을 했습니다.
댓글목록 3
시선이 머문 곳이 독특하네요!
핸 폰으로도 이런 디테일이 나오네요.
잘 계시죠?
잘 계시죠?
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새벽부터 오던 장맛비가 그쳤습니다.
지금은 새벽부터 오던 장맛비가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