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도끼 은도끼
작성일 04-05-30 10:42
조회 428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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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꾸지 않았습니다.
연못을 파고 그리고 수생식물들을 심어두고 어우러져 살기를 바랐습니다.
조금더 시간이 지나면 제자리를 잡겠지요.
댓글목록 10
연못 속에서 산신령님이 나와서 묻겠지요. 이 아름다운 연못의 임자는 누구인고? 이 어리연의 임자는 누구인고?
움~자연의 법칙이 그렇군요...
서로 어우러지려면 양보와 통제가 따라야 하는데 올 가을에는 어떻게 될까요? 약육강식 세력좋은 순서대로 수면을 지배하겠지요.
참샘님의 사랑이 가득담겨 있네요
그대로의 자연이 좋습니다.. 꽃도 피었네요..(^-^)
다음은 더멋있겠당!
어우러져 살기를 바라는 참샘님의 마음이 보이는 듯 합니다.
그래선지 더 자연스럽고 멋지네요.
자연스런 상태 그것이 더 좋지않을까요? 세월이 지나면 훌륭한 연못이 되겠습니다..^^
Sun Ock Par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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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령님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