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나리
작성일 04-05-18 23:16
조회 257
댓글 7
본문
-2004.5.
강원도 홍천
이런 무늬종은 처음 보실 겁니다
그 많은 애기나리중에.........
늘 꿈 같은 님을 만났지요
우리 아마불 아우님께 드립니다
ㅋㅋㅋ
댓글목록 7
웬 활명수는 난 활명수 없는데.......
ㅎㅎㅎ 몰러유~~~~~~~~~
아마불 배 안아푼 날이 있을라나? 쪼매만 있거라 배아파 뒹글며 죽는다고 아우성 칠 일이 있응께. 사실 무늬가 아주 좋습니다.즐감합니다.
듣지도 못했던 애기나리입니다..... 저도 하나 주세요.
화려한 무늬에 꽃까지 달려군요 .멋 있습니더
에구...고마워라..그래도 지꺼보다 못합니다..그런데 배가 왜 아프지요??
한영교님헌티 활명수 달라허시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