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작성일 04-05-13 23:07
조회 53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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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동안 모델을 해 주던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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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리님, 고맙습니다. 좋은 공부 하고 갑니다.
그렇군요. 너무 어렵긴 하지만 .. 감사드립니다.
보대는 일부 무리에서는 특수한 인분(鱗粉)의 배열에 의해 대용되고 있다. ④ 포옹형:뒷날개의 앞가장자리 부분이 넓어지고 견각부(肩角部)가 강화되어, 앞날개 뒷가장자리의 경화부로 억누름으로써 앞·뒤 날개를 연동시키는 형으로 나비 전부와 나방의 극히 일부가 이 형에 속한다. 따라서 나비와 나방을 확실하게 구별하려면 촉각이 곤봉 모양으로 시자가 없으면 나비이고, 같은 모양의 촉각이라도 시자가 있으면서 촉각이 곤봉 모양이 아니면 모두 나방이라고 할 수 있다
② 시수형(翅垂型):앞날개 뒷가장자리의 기부에 가늘고 긴 돌기[翅垂]가 뒷날개 아래로 나와 있고 이것과 앞날개의 기부에 의해 뒷날개를 좁힌다. ③ 시자형(翅刺型):뒷날개의 기부 앞가장자리부터 시자라 불리는 가시가 나와 있고, 앞날개 뒷면의 기부에 가까운 앞가장자리 부분에 있는 작은 띠 모양 돌기[保帶]에 끼어 있어 연동시킨다. 대부분 나방은 이 연결방법으로 앞·뒤 날개를 동시에 날개짓할 수 있다. 시자는 일반적으로 수컷에는 1개인데 암컷에서는 여러 개로 나뉘어 있는 경우가 많다.
가는 털 모양, 채찍 모양 등 여러 변화가 있고 일부 무리는 나비처럼 곤봉 모양이다. 나비와 나방을 분명히 구분하면 다음과 같다. 나비나 나방이 날 때 앞날개와 뒷날개를 연동시키기 위한 메커니즘을 보면, 다음 4가지 방법이 있다. ① 피불라형:앞날개 뒷가장자리 기부에 딱딱한 돌출부가 있어 날개의 뒷면에 접혀 겹쳐지는데 이것을 피불라(fibula)라고 한다. 이 피불라에 뒷날개 앞가장자리 기부에 열지어 난 자모(刺毛)가 걸려 연결된다.
사진을 다 찍고 나니 훨훨 날아 갔어요. 다 컸어요.
이것은 나비가 아니고 나방이 맞은것 같은데요. 참고로 나비와 나방의 차이를 퍼다 올립니다. 나방과 나비의 구별〕 나비는 주행성이고 나방은 야행성인 경우가 많으나, 나방 중에는 나비처럼 낮에 활발하게 나는 종이 적지 않다. 나비는 정지할 때는 날개를 접고, 나방은 날개를 편채 정지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나비처럼 날개를 등쪽 면에 접어 쉬는 종도 있다. 나방은 몸이 큰 것이 많지만 나비처럼 가늘고 날렵한 종도 적지 않다. 또 나비의 촉각은 곤봉 모양으로 앞쪽 끝 부분에서 부푸는데, 나방의 촉각은 깃털 모양, 빗살 모양, 가는 털 모양
아직은 나방이가 아닐가요. 솜털이 많이 부세세 한것이 나비가 되기 직전인것 같아요. 이것이 나비가 되면 아주 예쁠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