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장미
작성일 04-05-15 23:38
조회 238
댓글 5
본문
노래 : jayen hockley & taryn piebig 의 붉은 장미같네
댓글목록 5
흔한 장미도 지부장님의 손만 거치면 작품이 됩니다.
오월에 피는 첫장미...감미로운 음악까지 즐감입니다.
정열의 꽃...
벌써 피었네요...저희 동네 울타리에는 아직 봉오리만 맺혀있는데요. 잔잔한 노래와 장미가 잘 어울립니다.죄송해요. 맨날 감상만 해서요.
오월에 어울리는 꽃...붉은 그마음처럼 정열적으로 살고파라..향기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