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쭉
작성일 04-05-16 22:07
조회 269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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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5.16
화악산
함박꽃누님께 드립니다
오늘 고생 많으셨지라~~~~~~~~
댓글목록 10
차나무
고맙슴니다. 동생이 잡아주셔서 다녔지 작약을 보러는 욕심에 내려 갔는데 올라올길이 막막하데요. 바위가 막 굴르는데 아휴~ 무서워서 다시 홀아비 바람꽃은 못 봤지요. 붙잡아 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멋지네요
사진을보고 생기가 확!!!!즐감^^
바위틈에서 아주 작게 자란 녀석이..어쩌면 저토록 예쁜꽃을 피었나요.
멋지게 담으셨습니더.
아름답습니다. 즐기가 내려와 자리잡은듯...
이리와! 이리 좀 와봐! 멋지군요. 저 경이로움이라니.....^^*
바위틈사이에 자리 잡은 철쭉, 한폭의 그림을 담아오셨네요
백작 보신 소감은 어쩌구요... 사진도 열심히 찍으시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