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아비바람
작성일 04-05-17 19:02
조회 196
댓글 4
본문
-2004.5.16
화악산
아직도 가는 세월을 붙들고 있더군요
댓글목록 4
나는 안 이쁘다고 할거여요. 이런 미남을 혼자 찍고 ...미안하지요?
이 사진을 보고 제가 야사모인임을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어쩐지 5월이 천천히 가는듯 싶엇습니다..저녀석이 세월을 붙잡고 있어서 인가 보네요..^^^
떠나는 것이 마냥 서러운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