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하늘~
작성일 04-05-10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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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5월 꽃무지풀무지)
쉼 없이 하늘하늘~ 거림이 불안해만 보이고...
댓글목록 13
증말 대단한 내공이십니다.
울 베란다 두메양귀비는 옆으로 비실비실~
사진속에서도 가는 줄기가 흔들릴듯 생생합니다.
와아 ~하늘거름의 진수를 보여주시네요.. 헌데 아직 어린 두 봉오리는 엄마처럼 하늘하늘하려니 힘이 딸려~ 온힘을 쏟아서 허리들고 목 일으키고 응차응차 아이고 힘들어..하늘하늘하는데도 엄청난 내공이 필요한가 봅니다.....
하늘거리는 바람이 부는 듯..~
대단한 내공을 보여주시는군요.
아~~ 참 멋진 제목.. 정말 하늘하늘 이네요..ㅎㅎㅎ
흐이~~~ 꽃잎 하나 없이~~^^
줄기엔 털이 뽀송뽀송 보이네요..
하늘거리는 것을 어찌 잡으셨나요... 와우
햐~아~~~~~ 예술이네요~~~~~
제 몸이 흔들리는 기분입니다. ^^
으히~~~~~하늘하늘~~~~~~~~~~~